분명 세 글자처럼 보이는데 도구에는 14라고 나옵니다. 글자 수 계산기가 틀린 걸까요? 무엇을 한 글자로 세는지 서로 다를 수 있습니다. 사람 눈에 보이는 글자와 컴퓨터가 저장하는 단위를 구분하면 헷갈림이 줄어듭니다.
“길이”에는 여러 기준이 있습니다.
| 기준 | 무엇을 세나 | 주로 필요한 곳 |
|---|---|---|
| UTF-16 코드 단위 | JavaScript 문자열의 저장 단위 | API나 프로그램의 length 규칙 |
| 코드 포인트 | Unicode 문자 값 | 문자 처리·정규화 분석 |
| 글자 묶음 | 사람이 한 글자로 보는 묶음에 가까운 단위 | 입력창·제목의 읽기 경험 |
어느 하나가 항상 정답은 아닙니다. 외부 서비스가 UTF-16 기준으로 제한한다면 그 기준을 따라야 합니다. 사람이 읽는 제목을 검토한다면 저장 단위 수만 보고 지나치게 줄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.
TRY IT HERE
같은 제목을 세 가지 기준으로 세어 보세요.
입력은 현재 탭에서만 처리되며 자동 수정되지 않습니다. 실제 개인정보 대신 예제를 사용하세요.
최대 20만 자 · 원본 자동 수정 없음
세부 데이터·판정 규칙
세 묶음이 14개 단위가 되는 예제
예제는 한글 가, 가족 이모지, 악센트가 결합된 e로 구성했습니다. 실행 결과는 UTF-16 14개, 코드 포인트 10개, 글자 묶음 3개입니다. 가족 이모지 안에는 여러 인물 문자와 연결 문자가 들어 있습니다.
한글도 완성형 “가”와 자모를 조합한 “가”는 내부 구성이 다를 수 있습니다. NFC 정규화 후의 값은 비교할 때 도움이 되지만, 원문을 몰래 바꾸라는 뜻은 아닙니다. 입력 원본과 정규화한 값을 구분해 다루세요.
SEO 제목에는 마법의 글자 수가 없습니다.
검색 결과의 제목은 화면 폭·글꼴·문자 폭과 표시 방식의 영향을 받습니다. 이 도구의 글자 수가 특정 숫자 이하라고 검색 제목이 반드시 안 잘리는 것은 아닙니다. Google이 다른 제목을 표시할 수도 있습니다.
- 독자가 무엇을 얻는지 제목 앞부분에서 알 수 있게 씁니다.
- 본문이 답하지 않는 성과나 과장 표현을 덜어냅니다.
- 같은 키워드를 반복해 길이를 채우지 않습니다.
- 모바일에서 한 번 소리 내어 읽어 보고, 끝까지 읽기 전에 뜻을 알 수 있는지 확인합니다.
예를 들어 “JSON 완벽 정복, 오류 없는 자동화의 모든 것”보다 “JSON은 읽히는데 저장이 안 될 때 확인할 4가지”가 어떤 문제를 다루는지 명확합니다. 이것은 순위 보장이 아니라 독자에게 약속하는 범위를 좁히는 편집입니다.
측정값을 콘텐츠 점수로 쓰지 마세요.
기존 제목 실험에 사용한 28~45자는 그 실험의 지정 조건이었습니다. Google이 요구한 기준이 아닙니다. 글자 수는 형식 검사에 쓰고, 이해하기 쉬운지·정확한지·본문과 같은 약속인지 별도로 판단해야 합니다.
이 글의 재현 자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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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문과 함께 읽기
길이 숫자는 편집 히트맵이지 SEO 점수가 아닙니다.
한글 음절 1개와 이모지 1개가 화면에서는 한 묶음처럼 보여도 자바스크립트 코드 유닛·코드 포인트·grapheme 클러스터 계산은 다를 수 있습니다. 어느 값을 쓸지는 검사하려는 시스템의 규칙에 달려 있습니다. 제목을 짧게 만들기 위해 중요한 조건을 빼는 것은 표시 문제를 내용 문제로 바꾸는 일입니다.
| 확인 대상 | 보기 좋은 기준 |
|---|---|
| DB 칼럼 | 바이트·코드 포인트 제한 |
| 화면 표시 | grapheme·실제 줄바꿈 |
| 검색 제목 | 독자 문제·본문 일치·중요 단어 앞 배치 |
자 수를 줄이지 않고도 핵심을 앞으로 옮길 수 있습니다.
“누구나 쉽게 따라 하는 JSON 자동화 오류 해결을 위한 완벽한 가이드”보다 “JSON은 읽히는데 저장이 안 될 때”가 독자의 문제를 먼저 드러냅니다. 둘의 길이 차이만 때문이 아닙니다. 두 번째 제목은 독자가 어떤 상황에서 읽어야 할지 바로 알 수 있습니다. 발행 전에 제목의 명사·숫자·약속을 본문에서 하나씩 찾아보면 길이보다 큰 불일치를 찾을 수 있습니다.


